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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은 쉬면서,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.

장소금 2019. 7. 15. 16:12



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. 

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. 

-그라시안 


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의 하나는 노동 후의 휴식이다. 

-칸트 


수면이란 낮에 소비된 일부의 생명을 회복해서 유지하기 위해 
미리 빌어 쓰는 소량의 죽음이다.
 -쇼펜하우어 

일은 쉬면서,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. 
-그라시안